A.Bergere

1848년부터 100년 이상 샴페인 지역에서 포도밭을 일궈오던
베르제르 가문의 알베르 베르제르(Albert Bergere)는
1949년 가족 밭에서 자신의 와이너리인 A. Bergere를 창립하였습니다.
오늘날 그의 자녀인 최연소 샴페인 셀러 마스터인 아드리앙(Adrien)과 아나엘(Annaelle)은
‘와인을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완성시켜주는 샴페인을 만들겠다’는
알베르의 마음을 이어받아 가족의 전통을 존중하며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샤르도네와 피노누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최소 3년 이상의 앙금접촉과 다양한 테루아에서 수확한 포도의 조화로움이 베르제르의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