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안에 담긴 살아있는 자연”
토니 소터(Tony Soter)는 나파 밸리의
Araujo, Shafer, Spottswood 및 Dalle Valle에서
일하며 명성을 얻은 존경받는 와인 메이커입니다. 
2000년대 초에는 오리건의 소터 빈야드를 창립하여
현재는 Demeter 인증을 받은 240 에이커의
바이오다이나믹 농장과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lanet Oregon은 2009년에
제임스 카힐(James Cahill)과 소터가
환경을 고려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포도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되며, 탄소 배출, 
에너지 사용 및 폐기물 생산이 철저히 모니터링되고, 
인근의 시냇물과 강들은 유해한 유출로부터
보호됩니다.
특히 일부 매출은 오리건 환경 위원회(Oregon 
Environmental Council)에 기부되어
깨끗한 공기와 물, 땅을 위하는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소터의 와인들은 활기 넘치고 신선하며, 
일상에 함께하기 좋은 와인들입니다.